KB국민카드, 한가위 명절 앞두고 알뜰쇼핑 위해 다양한 할인행사 진행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는 올 추석을 앞두고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주요 마트에서 명절 선물세트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이마트에서 9월 6일까지 명절 선물세트를 최대 40% 즉시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구매 구간에 따라 최대 120만원의 상품권 증정받거나 할인도 가능하다.

홈플러스에서는 9월 18일까지 명절 선물세트 최대 50%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데 구매액 구간별로 최대 600만원 상품권이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농협하나로마트에서 9월 18일까지 선물세트와 제수용품을 현장 할인해주며 구매 구간별로 최대 700만원의 농촌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슈퍼의 경우 9월 17일까지 명절 선물세트와 명절 먹거리 품목을 최대 30% 즉시 할인해주고 구간별로 최대 120만원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세이브존에서는 9월 16일까지 명절 선물세트 최대 30%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GS더프레시 역시 9월 18일까지 명절 선물세트 즉시 할인 및 10만원 이상 결제 구간별 구매액의 10% 상품권을 100만원까지 제공한다. 

메가마트의 경우 9월 16일까지 명절 선물세트 30만원 이상 구매시 구간별 최대 10% 할인이나 메가마트 상품권을 증정한다. 신선·가공·생활 및 농수축산품 구매시 즉시할인도 받게 된다.

아울러 KB국민카드는 KB Pay 쇼핑에서 9월 11일까지 ‘2024 추석 명절 선물전’을 진행한다. 신선과 가공, 건강, 주방·효도가전 등 모두 4개 상품군에서 할인쿠폰을 다운로드한 후 결제시 결제액의 5%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 추천 상품에 대해 5%, 최대 1만원 중복 할인도 받는다.

할인쿠폰은 상품군별 1인당 3장씩 발급되며 개별 상품별 할인만 가능하다는 점에 유의하면 된다. 아울러 KB Pay 쇼핑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하고 응모한 고객을 추첨해 명절 선물세트 스팸6호를 총 20명에게 KB Pay 쇼핑의 ‘선물하기’ 서비스로 증정한다. 

이번 행사에서 구매 및 응모 후 미당첨된 고객 전원에게는 1000포인트리가 지급된다. 이번 행사에 관련된 세부 내용은 KB Pay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