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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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주식 투자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내달 한 달간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일정이다. 이번 교육은 주식 거래 초보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HTS(홈트레이딩시스템) 등 거래 시스템 활용법을 중심으로 구성된 입문 과정이다.

▲ MTS 매매 설정 및 특화 주문 방법 ▲ HTS 기능을 활용한 셀프 매매 전략 ▲ 모바일 앱을 통한 해외주식 주문 방법 등 실제 투자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교육은 8회에 걸쳐 진행하되, 참가자는 관심 있는 주제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장소는 서울시 가락동 교육센터다.

한국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강의당 참석 인원은 선착순 34명으로 제한된다.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참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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