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 All100자문센터(경상권) 출범 기념
전문가 특강으로 소통의 시간 가져
![김용욱 NH농협은행 투자상품ㆍ자산관리부문 부행장이 경상권역 VIP고객 세미나에서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제공]](https://cdn.financialpost.co.kr/news/photo/202410/214081_218017_241.jpg)
NH농협은행은 지난 8일 부산 시그니엘 호텔에서 경상권역 자산관리(WM) 고객과 주거래 법인 최고경영자(CEO)와 함께하는 VIP 고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달 NH All100자문센터(경상권) 출범을 기념해 고액자산가의 주요 관심사인 증여를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마련했다.
NH All100자문센터 김효선 부동산 전문위원의 '트렌드를 앞서가는 똑똑한 부동산 증여전략' 특강을 시작으로 진행한다. 이어 ▲김일환 세무사의 '세대를 이어가는 증여방법' ▲김정열 WM전문위원의 '생각보다 심플한 금융자산 증여' ▲김정운 교수의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한 행복의 조건' 강의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용욱 NH농협은행 투자상품ㆍ자산관리부문 부행장은 "NH All100자문센터(경상권)을 시작으로 전국적인 자산관리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지역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재무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가린 기자
market@financial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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