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30여명 참여, 환경정리 및 김장봉사 펼쳐

[사진=NH농협생명]
[사진=NH농협생명]

NH농협생명(대표이사 박병희)은 전날인 4일 경기도 여주시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했다고 5일 밝혔다.

일손돕기 현장에는 경영기획부서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가지밭 환경정리와 김장봉사 등 두 가지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은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눴다. .

한편 농협금융지주, 농협은행, 농협생명, 농협손해보험, NH투자증권 등은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수확철 농촌일손돕기를 추진중이다.

농협생명은 올해 9월 말 기준 누적 참여인원 1000명, 총 6759시간에 걸친 전사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농업인 의료지원 ▲재해 피해복구 지원 ▲우리 농산물 구매 및 나눔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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