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증권]](https://cdn.financialpost.co.kr/news/photo/202510/236204_273011_1920.jpg)
KB증권은 법인 최고경영자(CEO) 및 오너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KB 프리미어 포럼(Premier Forum)' 3기 종강식을 성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3기 참가 CEO를 비롯해 1·2기 CEO 등 약 60명이 참석해 8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의미를 되새겼다.
KB Premier Forum은 KB증권이 2023년부터 운영해온 CEO 전용 포럼으로, 국내외 석학과 금융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경영 트랜드, 경제 전망, 투자인사이트 등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가운데 1기 34명, 2기 46명, 3기 45명 등 총 125명의 CEO가 참여했다. 올해부터는 KB금융그룹 주요 계열사 CEO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그룹 차원의 대표 CEO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했다는 설명이다.
임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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