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백미와 국내산 돼지고기만 사용해 만든 뚝심으로 구성
![농협목우촌이 설 명정을 맞아 '밥심ㆍ뚝심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농협목우촌 제공]](https://cdn.financialpost.co.kr/news/photo/202501/219131_224421_2418.jpg)
농협목우촌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쌀밥과 뚝심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밥심ㆍ뚝심 선물세트'를 특별 기획해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박철진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는 "쌀 소비촉진과 더불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특별 기획하게 됐다"며 "정성을 담은 선물세트를 통해 정을 나누는 설 명절 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에 출시한 '밥심ㆍ뚝심 선물세트'는 농협양곡에서 생산한 국내산 백미(500g)와 농협목우촌에서 국내산 돼지고기만을 사용해 만든 뚝심(200gㆍ6개)으로 구성된 실속 있는 상품이다.
농협은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과 쌀에 대한 소비자 인식개선 운동, 쌀 가공품 개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가린 기자
market@financial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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