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 제작위원회와 공동 프로모션 진행
합정, 뉴욕, 시부야 등 전 세계 주요 스팟에 옥외광고 설치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합정-뉴욕-시부야’ 등에 옥외광고 진행 이미지.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합정-뉴욕-시부야’ 등에 옥외광고 진행 이미지.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나 혼자만 레벨업’ IP 최초 게임화를 기념해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 제작위원회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 IP 최초의 게임이다. 수준 높은 원작 구현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하고 다양한 스킬과 무기를 활용한 자신만의 액션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 제작위원회와 함께 한국 합정 일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일본 도쿄 시부야와 오사카 도톤보리 지역 등 전 세계 주요 스팟에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과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를 알리는 옥외광고를 설치했다.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합정-뉴욕-시부야’ 등에 옥외광고 진행 이미지.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합정-뉴욕-시부야’ 등에 옥외광고 진행 이미지.

해당 광고는 현재 방영 중인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의 전투 영상과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사전등록 영상 등으로 구성돼 IP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넷마블은 디앤씨미디어, 애니플렉스 등의 제작위원회와 함께 한국,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다양한 디지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정식출시 전까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다양한 인게임 정보와 이벤트 등을 공식 홈페이지(https://sololeveling.netmarble.com/ko)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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