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버전 10% 할인 혜택 제공
한정판 패키지 판매, 12월 18일 출시
![엔씨소프트가 통합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을 통해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 [엔씨소프트 제공]](https://cdn.financialpost.co.kr/news/photo/202511/238678_278260_5129.jpg)
엔씨소프트가 통합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을 통해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모든 이용자는 이날부터 엔씨 퍼플에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PC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을 10% 할인 혜택과 함께 예약 구매할 수 있다. PC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 구매 시 '퍼플 디지털 굿즈 4종'도 함께 받는다.
이용자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퍼플 한정판 실물 패키지도 예약 구매할 수 있다. 퍼플 한정판 실물 패키지 구매 시 퍼플 디지털 굿즈 4종에 더해 '실물 한정판 굿즈'도 얻을 수 있다. 굿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엔씨는 지난 10일 대원미디어와 게임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환세취호전 플러스' 등 대원미디어의 패키지 게임 판매 및 서비스 협력을 시작했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서비스는 12월 18일 오픈한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예약 구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엔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원모 기자
press@financial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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