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제공]](https://cdn.financialpost.co.kr/news/photo/202405/205286_207034_4718.jpg)
오뚜기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73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한 수치다.
1분기 매출은 8836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3.1% 늘어난 것이다.
올해 1분기 오뚜기 실적은 해외 매출이 15%가량 늘어나며 전체적인 매출 증가세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오뚜기는 해외 시장 공략에 힘을 쏟고 있는 상황이다.
장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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