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 내부에서 25년 만에 외부로 이전한 소와 곰상. [한국거래소 제공]](https://cdn.financialpost.co.kr/news/photo/202404/203589_204660_3250.jpg)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전진건설로봇이 신규 상장을 위해 제출한 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999년 설립된 전진건설로봇은 콘크리트 펌프 건설기계 제조와 판매사업을 영위하는 기업다. 이 회사의 지분 89.5%는 모트렉스전진1호주식회사가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 은1580억원, 영업이익 329억원을 기록했다.
한가린 기자
market@financial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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