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로 스물다섯번째 위믹스 매입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위메이드 제공]](https://cdn.financialpost.co.kr/news/photo/202402/201254_201398_2726.jpg)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투자자들의 신뢰를 위해 본인이 수령한 급여로 1만7368.31 위믹스(WEMIX)를 추가 매수했다.
23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이는 장현국 대표의 25번째 위믹스 매입이다. 장 대표는 위믹스 투자자들의 신뢰를 위해 지난 2022년 4월부터 급여와 위메이드 지분 배당금으로 위믹스를 매입하고 있다. 그는 “위메이드에서 퇴사할 때까지 위믹스를 팔지 않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장현국 대표는 15억1569만9686원으로 총 99만8779.31 위믹스를 사들였다. 빗썸 기준 23일 오후 2시 20분 현재 위믹스 시세는 2858원을 기록하고 있다.
강지용 기자
indu@financial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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