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은 8월 29일 상승하여 2만 달러 이상으로 다시 이동하는 과정에서 강세적인 캔들을 만들었다. 그것은 여전히 21,500달러 근처의 저항 구역과 싸워야 할 것 같다. 이를 비인크립토가 30일 전했다. 비인크립토의 트레이더 개인 의견이니 참고만.
비트코인은 6월 18일 최저치에 도달한 이후 상승하는 평행 채널 내에서 증가하고 있었다. 이러한 채널에는 일반적으로 조정 움직임이 포함되며, 이는 최종적인 하방 이탈이 가장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가 될 것임을 의미한다.
실제로 비트코인은 8월 26일 이탈이 발생했고 8월 29일 19,520달러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BTC는 다음날 반등해 강세의 캔들(하단 이미지 네모칸)을 만들었다.
이는 이전 지지선을 저항으로 확인하는 상향 이동의 시작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장기적인 패턴의 붕괴로 인해 아래 차트에 설명된 바와 같이 하락 추세의 거부와 지속이 가장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가 될 것이다.

이러한 잠재적인 하향 움직임은 온체인 데이터에 의해서도 지원된다. 8월 30일, 이전에 7년에서 9년 동안 잠잠했던 5000 BTC가 마침내 이동했다. 이처럼 BTC 토큰의 상당 부분이 이동한 이전 6건 모두 급격한 하락 움직임이 이어졌다.

[단기 움직임]
6시간 차트는 상승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그 이유는 가장 최근 최근의 두 저점에서 6시간봉 RSI상 상승 다이버전스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현재 비트코인은 내림 저항선을 넘는 돌파에 네 번째 시도를 하고 있다. 선이 테스트될 때마다 약해지기 때문에 선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
만약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가장 가까운 저항 지역은 21,700달러 근처에서 발견될 것이다. 이는 하락 움직임(25228 달러부터 19529 달러)의 피보나치 0.382 되돌림 저항 수준이다.

[BTC 파동 수 분석]
장기적인 파동 카운트는 온체인 판독값과 일치하여 또 다른 하향 움직임이 여전히 있을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여기에는 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금리 인상을 우선시하자 JP모건은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대형 기술주들을 멀리하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단기 카운트는 6시간 차트의 판독값과 일치하므로 초기 상승 이동이 예상된다.
BTC는 5파 하향 패턴을 완성한 뒤 A-B-C 조정 구조를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이 조정 랠리의 맨 위에 가장 가능성이 높은 영역은 피보나치 0.382, 0.5 되돌림 영역인 21,700 달러와 22,400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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