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은 단기 조정 패턴에서 벗어나 중요한 수평 및 피보나치 지원 수준 내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를 비인크립토가 26일 전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4월 5일부터 하강 저항선 아래에서 거래돼 왔다. 이 노선은 여러 차례 거부 반응을 일으켰고, 가장 최근은 6월 7일이었다. 이로 인해 6월 18일 17,622달러의 장기 최저치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그 이후 상승하다가 7월 18일에 가까스로 돌파할 수 있었다. 이 같은 돌파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잠재적으로 그것을 지지로 입증하기 위해 다시 한번 저항선으로 돌아왔다.
또한 일일 RSI는 거의 강세 다이버전스 추세선(녹색선)으로 돌아왔다. 돌파가 그대로 유지되려면 RSI가 이 선에서 튕겨서(녹색 아이콘) 50 이상으로 상승 궤적을 재개해야 한다.
만약 그렇다면, 다음으로 가장 가까운 저항 지역은 29,370달러 근처에서 발견될 것이다. 이 목표는 0.382 피보나치 되돌림 저항 수준이다.
[단기]
2시간짜리 차트를 보면 BTC가 7월 20일부터 내려온 평행 채널에서 이탈됐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채널에는 대개 조정 움직임을 포함한다.
붕괴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현재 수평적 지원지역이자 0.618 피보나치 되돌림 지원수준인 21,000달러 내에서 거래되고 있다.
또한, 2시간짜리 RSI는 과매도 상태다. 이전의 이 수준은 7월 12일(녹색 아이콘)이었으며, 상당한 상승이 선행되었다.
[BTC 파동 카운트 분석]
가장 가능성이 높은 단기 파동 카운트는 비트코인이 5 파동 상승 추세의 파동 2(노란색)에 있음을 시사한다.
서브 파동 카운트(검은색)는 복잡한 W-X-Y 조정 패턴을 보여주는데, W파와 Y파는 정확히 1:1의 비율을 가졌다.
장기 카운트에 대해서는 BTC가 앞서 개략적으로 설명한 하강 저항선 전체에 걸쳐 5파 하향 움직임을 완료한 것으로 보인다. 그 안에서 파동 5는 절단됐다.
맞다면, 비트코인이 현지의 바닥에 도달했고 계속해서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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