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비 제공]](https://cdn.financialpost.co.kr/news/photo/202403/202428_203029_1513.png)
5~9세 전문 교육원 브랜드 아소비가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 C&D홀에서 진행하는 '상반기 IFS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소비는 최근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유공(KFA)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으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소비 초기 창업 비용은 공부방 기준 319만원으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여기에 임대료, 인건비는 물론 본사에 지불하는 로열티까지 0원으로 경력단절 여성, 주부 타겟 창업 아이템으로 적합하다.
아소비는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육 업계의 트렌드, 체계적인 교육 관리 시스템으로 초보 창업자도 창업을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창업 박람회에서는 1:1 맞춤 창업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IFS 프랜차이즈 박람회를 통해 신규 창업 계약 시 ▲재택형 6인 책걸상 세트 ▲학원형 8일 책걸상 세트 등 교육원 환경 조성에 필요한 최대 70만 원 상당의 물품을 무료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소비 마케팅팀 장선영 팀장은 "탄탄한 교육 콘텐츠와 더불어 공격적인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창업박람회를 통해 아소비 창업 비결에 대해 직접 듣고 느끼며 박람회 한정 프로모션 혜택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종민 기자
pr@financial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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