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총 98만1411 위믹스 받아
![위믹스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이사. [위메이드 제공]](https://cdn.financialpost.co.kr/news/photo/202401/176370_152656_5846.jpg)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이사의 위믹스(WEMIX) 사랑이 지속되고 있다. 장 대표는 25일 본인이 받은 급여로 스물네 번째 위믹스를 매입했다.
이날 가상화폐 거래소에 따르면 장 대표는 1만5371.23 위믹스를 매입했다. 지난 2022년 4월부터 월급과 지분 배당금을 위믹스로 받고 있는 움직임이다. 현재까지 총 98만1411 위믹스로 월급을 받았다. 원화로 환산하면 약 15억원이다. 원더 스테이킹에 참여한 위믹스는 출금해 FOC NFT 2개 신규 매입에 사용했다.
또한 디오스 스테이킹에 예치한 9만6962.05 위믹스와 FOC NFT 신규 매입 후 남은 위믹스를 원더 스테이킹에 예치했다. 향후 보유나 위믹스3.0 생태계 참여를 위해 원더 스테이킹에 예치한 수량은 출금할 예정이다.
앞서 장현국 대표는 위믹스 생태계 확장을 위해 월급을 위믹스로 받겠다 선언한 바 있다. 그 연장선에서 위믹스 생태계가 날이 갈수록 확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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