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외국인 순매도 Top 10] 삼성전자 1648억, POSCO 148억, 하나금융지주 110억, 우리금융지주 61억 외국인 순매도 나서…코스닥 시장에서는 솔브레인, 헬릭스미스, 테스나 상위 종목으로 장 마감.

[4일 외국인 순매도 Top 10] 삼성전자 1648억, POSCO 148억, 하나금융지주 110억, 우리금융지주 61억 외국인 순매도 나서…코스닥 시장에서는 솔브레인, 헬릭스미스, 테스나 상위 종목으로 장 마감.

외국인은 4일 하루에 삼성전자 주식 약 1648억원어치를 순매도 해 4일 외국인 순매도 종목 1위를 차지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 순매도 금액이 가장 많은 종목으로 삼성전자, KODEX Top5PlusTR, 아모레퍼시픽, 현대차, TIGER MSCI Korea TR 순으로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삼성전자 주식 -3794천주, KODEX Top5PlusTR -2500천주, 아모레퍼시픽 -194천주, 현대차 -167천주, TIGER MSCI Korea TR -2000천주, 신한지주 -403천주, POSCO -70천주, 셀트리온 -80천주, LG화학 -38천주, SK이노베이션 -73천주를 순매도했다.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은 주가(주식가격)가 탄력적이어서 주가(주식가격) 흐름에도 변화를 준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이 순매도한 금액 기준으로 보면 삼성전자 주식 약 1648억원, KODEX Top5PlusTR 약 310억원, 아모레퍼시픽 약 272억원, 현대차 약 215억원, TIGER MSCI Korea TR 약 204억원, 신한지주 약 166억원, POSCO 약 148억원, 셀트리온 약 133억원, LG화학 약 121억원, SK이노베이션 약 119억원 순으로 높았다. 

이 밖에 10위에서 20위 외국인 순매도 종목으로는 하나금융지주 (-333천주,  약 110억원), SK (-54천주,  약 109억원), SK텔레콤 (-41천주,  약 99억원), 현대모비스 (-34천주,  약 85억원), 휠라코리아 (-127천주,  약 73억원), 우리금융지주 (-509천주,  약 61억원), KODEX 200선물인버스2X (-702천주,  약 58억원), 한국전력 (-210천주,  약 53억원), 기아차 (-117천주,  약 52억원), KB금융 (-120천주,  약 48억원) 종목이 상위에 올랐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 순매도 상위 종목은 솔브레인, 헬릭스미스, 테스나, 셀트리온헬스케어, KG이니시스, 네패스, 예림당, 오픈베이스, 메지온, CMG제약 순으로 기록했다. 

외국인은 4일 솔브레인 (-70천주,  약 50억원), 헬릭스미스 (-25천주,  약 47억원), 테스나 (-91천주,  약 36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 (-75천주,  약 35억원), KG이니시스 (-198천주,  약 33억원), 네패스 (-76천주,  약 25억원), 예림당 (-506천주,  약 23억원), 오픈베이스 (-678천주,  약 22억원), 메지온 (-19천주,  약 19억원), CMG제약 (-604천주,  약 19억원) 종목을 순매도 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순매도 10위대 종목으로는 스튜디오드래곤 (-27천주,  약 18억원), 동진쎄미켐 (-113천주,  약 17억원), 오스템임플란트 (-28천주,  약 13억원), 비덴트 (-141천주,  약 12억원), JYP Ent. (-59천주,  약 12억원), 제이엔케이히터 (-175천주,  약 10억원), 에스엠 (-30천주,  약 10억원), 알서포트 (-270천주,  약 9억원), 샘코 (-94천주,  약 9억원), 카페24 (-12천주,  약 8억원)  순으로 외국인 순매도가 높았다.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은 주가(주식가격)가 탄력적이어서 주가(주식가격) 흐름에도 변화를 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거래일 기준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 종목 종목은  삼성전자 (-3559천주,  약 -1541억원), KODEX Top5PlusTR (-2500천주,  약 -305억원), 현대차 (-114천주,  약 -148억원), 삼성SDI (-54천주,  약 -134억원), 아모레퍼시픽 (-85천주,  약 -120억원), KT&G (-96천주,  약 -97억원), HDC현대산업개발 (-278천주,  약 -93억원), SK (-42천주,  약 -86억원), SK이노베이션 (-51천주,  약 -84억원), 하나금융지주 (-243천주,  약 -80억원)이다. 

이어 신세계 (-28천주,  약 -69억원), SK텔레콤 (-24천주,  약 -59억원), KB금융 (-142천주,  약 -57억원), LG디스플레이 (-375천주,  약 -54억원), 삼성중공업 (-683천주,  약 -53억원), 신한지주 (-120천주,  약 -49억원), 넷마블 (-50천주,  약 -48억원), 우리금융지주 (-396천주,  약 -48억원), 삼성화재 (-21천주,  약 -47억원), 휠라코리아 (-71천주,  약 -41억원)  종목이 외국인 순매도를 기록했다. 

전거래일 기준 코스닥 외국인 상위 종목 종목은  네패스 (-177천주,  약 -60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 (-125천주,  약 -58억원), 헝셩그룹 (-4461천주,  약 -48억원), 메디톡스 (-12천주,  약 -43억원), 전파기지국 (-791천주,  약 -34억원), 서진시스템 (-120천주,  약 -31억원), 다산네트웍스 (-402천주,  약 -31억원), 케이엠더블유 (-40천주,  약 -30억원), 오이솔루션 (-42천주,  약 -27억원), 에이비엘바이오 (-138천주,  약 -27억원)이다. 

이어 대한광통신 (-556천주,  약 -25억원), 오스템임플란트 (-50천주,  약 -24억원), 신라젠 (-160천주,  약 -22억원), 컴투스 (-21천주,  약 -20억원), 코오롱생명과학 (-121천주,  약 -19억원), 이노와이어리스 (-50천주,  약 -18억원), 동국알앤에스 (-614천주,  약 -17억원), 알서포트 (-509천주,  약 -17억원), 엘비세미콘 (-167천주,  약 -16억원), 쏠리드 (-240천주,  약 -16억원)  종목이 외국인 순매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