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인 글로벌 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 테크 기업 버넥트(438700)가 오는 30일부터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3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버넥트 하태진 대표는 “버넥트 XR 솔루션으로 화재유형별 대응 시나리오 개발 및 대국민 화재 위험인지훈련 등의 소방훈련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참관객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버넥트 XR 솔루션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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