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컴퍼니(대표 김성언, 이하 바이브)가 2023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에서 자사 스마트시티 디지털 트윈 기술을 비롯해 바이브 서치, 썸트렌드 등 자사 대표 서비스 및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바이브 김성언 대표는 “이번 전시에서 스마트시티 디지털 트윈 기술을 비롯해 바이브의 핵심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바이브 서치, 바이브 시티펄스, 썸트렌드 등 기업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및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조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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