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한 쿠팡플레이 대표가 쿠팡플레이 시리즈 3차전 시작에 앞서 PSG 네이마르 선수와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눴다.
김성한 쿠팡플레이 대표가 쿠팡플레이 시리즈 3차전 시작에 앞서 PSG 네이마르 선수와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눴다. 사진=쿠팡

쿠팡플레이 시리즈가 27일(목)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시작으로 지난 3일(목) 파리 생제르맹 FC(이하 ‘PSG’)와 전북 현대의 경기를 끝으로 뜨거운 여름 밤의 축제, 쿠팡플레이 시리즈가 막을 내렸다.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쿠팡플레이가 직접 주최, 주관, 중계하는 스포츠 이벤트다.

김성한 쿠팡플레이 대표는 매 경기 현장을 찾아 선수들과 악수하고 현장을 찾은 관중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성한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 해 역시 쿠팡플레이를 성공적으로 마치는데에는 쿠팡 와우회원들의 사랑과 성원 덕분이었다” 라면서 “쿠팡플레이는 계속해서 고객들을 감동시키는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며 앞으로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올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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