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외국인 순매도 Top 10] 기아차 125억, KB금융 58억, 현대모비스 43억, 현대일렉트릭 28억 외국인 순매도 나서…코스닥 시장에서는 젬백스, 에이치엘비, AP시스템 상위 종목으로 장 마감.

[13일 외국인 순매도 Top 10] 기아차 125억, KB금융 58억, 현대모비스 43억, 현대일렉트릭 28억 외국인 순매도 나서…코스닥 시장에서는 젬백스, 에이치엘비, AP시스템 상위 종목으로 장 마감.

외국인은 13일 하루에 기아차 주식 약 125억원어치를 순매도 해 13일 외국인 순매도 종목 1위를 차지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 순매도 금액이 가장 많은 종목으로 기아차, 한진칼, 셀트리온, LG전자, S-Oil 순으로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기아차 주식 -310천주, 한진칼 -279천주, 셀트리온 -60천주, LG전자 -134천주, S-Oil -94천주, LG생활건강 -4천주, KB금융 -123천주, 현대차 -47천주, 롯데케미칼 -25천주, SK이노베이션 -37천주를 순매도했다.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은 주가(주식가격)가 탄력적이어서 주가(주식가격) 흐름에도 변화를 준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이 순매도한 금액 기준으로 보면 기아차 주식 약 125억원, 한진칼 약 122억원, 셀트리온 약 108억원, LG전자 약 90억원, S-Oil 약 80억원, LG생활건강 약 58억원, KB금융 약 58억원, 현대차 약 55억원, 롯데케미칼 약 52억원, SK이노베이션 약 51억원 순으로 높았다. 

이 밖에 10위에서 20위 외국인 순매도 종목으로는 현대모비스 (-17천주,  약 43억원), SK케미칼 (-53천주,  약 36억원), 후성 (-362천주,  약 32억원), 신세계인터내셔날 (-12천주,  약 32억원), 한화케미칼 (-148천주,  약 30억원), 현대일렉트릭 (-225천주,  약 28억원), TIGER 200 (-90천주,  약 28억원), 삼화콘덴서 (-43천주,  약 27억원), 한올바이오파마 (-68천주,  약 26억원), F&F (-20천주,  약 26억원) 종목이 상위에 올랐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 순매도 상위 종목은 젬백스, 에이치엘비, AP시스템, 동진쎄미켐, 지트리비앤티, 셀트리온헬스케어, 메지온, 유니테스트, 엠씨넥스, 상상인 순으로 기록했다. 

외국인은 13일 젬백스 (-176천주,  약 70억원), 에이치엘비 (-54천주,  약 60억원), AP시스템 (-173천주,  약 58억원), 동진쎄미켐 (-320천주,  약 55억원), 지트리비앤티 (-193천주,  약 55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 (-97천주,  약 51억원), 메지온 (-22천주,  약 42억원), 유니테스트 (-289천주,  약 42억원), 엠씨넥스 (-101천주,  약 37억원), 상상인 (-420천주,  약 35억원) 종목을 순매도 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순매도 10위대 종목으로는 에이치엘비생명과학 (-122천주,  약 33억원), SK바이오랜드 (-122천주,  약 33억원), 헬릭스미스 (-35천주,  약 32억원), 유비케어 (-501천주,  약 31억원), 솔브레인 (-28천주,  약 26억원), 에이비엘바이오 (-114천주,  약 25억원), 뉴프라이드 (-2211천주,  약 23억원), 셀트리온제약 (-57천주,  약 23억원), 케이엠더블유 (-40천주,  약 23억원), 안랩 (-27천주,  약 21억원)  순으로 외국인 순매도가 높았다.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은 주가(주식가격)가 탄력적이어서 주가(주식가격) 흐름에도 변화를 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거래일 기준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 종목 종목은  KODEX 200 (-3949천주,  약 -1193억원), 삼성전자우 (-578천주,  약 -281억원), 현대차 (-98천주,  약 -112억원), 기아차 (-237천주,  약 -97억원), SK이노베이션 (-56천주,  약 -79억원), 셀트리온 (-41천주,  약 -74억원), 덴티움 (-157천주,  약 -72억원), LG전자 (-100천주,  약 -67억원), 신한지주 (-158천주,  약 -66억원), KODEX 레버리지 (-382천주,  약 -56억원)이다. 

이어 NHN (-59천주,  약 -44억원), 제일기획 (-180천주,  약 -41억원), 한진칼 (-96천주,  약 -41억원), 하이트진로 (-120천주,  약 -33억원), 삼성물산 (-27천주,  약 -29억원), 이월드 (-491천주,  약 -29억원), 휠라코리아 (-58천주,  약 -29억원), 한화케미칼 (-139천주,  약 -28억원), 남선알미늄 (-741천주,  약 -26억원), 우리금융지주 (-235천주,  약 -25억원)  종목이 외국인 순매도를 기록했다. 

전거래일 기준 코스닥 외국인 상위 종목 종목은  에이치엘비 (-120천주,  약 -135억원), 국일제지 (-1582천주,  약 -99억원), SFA반도체 (-1369천주,  약 -61억원), 유니테스트 (-349천주,  약 -52억원), 에이치엘비생명과학 (-187천주,  약 -51억원), 에스앤에스텍 (-267천주,  약 -41억원), 동진쎄미켐 (-224천주,  약 -38억원), 에프에스티 (-393천주,  약 -36억원), 원익IPS (-95천주,  약 -34억원), 메지온 (-18천주,  약 -34억원)이다. 

이어 유진테크 (-179천주,  약 -32억원), 유니크 (-418천주,  약 -30억원), 캠시스 (-755천주,  약 -29억원), 신라젠 (-148천주,  약 -27억원), 아프리카TV (-47천주,  약 -27억원), 젬백스 (-58천주,  약 -24억원), 엘엠에스 (-108천주,  약 -23억원), 테크윙 (-128천주,  약 -20억원), 키이스트 (-623천주,  약 -18억원), 아모텍 (-59천주,  약 -18억원)  종목이 외국인 순매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