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히든코인 제공
사진=히든코인 제공

히든코인 국내 최초 건설, “특허 등록된 건축 블록형 단열거푸집" 생태계 구축 나서

- 2020년 전국 총판 및 대리점에서 블록형 단열거푸집 판매 실시 예정

히든코인은 지난 10월 특허 등록된 '블록형 단열 거푸집' 사용처와 총판 독점공급의 플랫폼으로 생태계 구축을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22일 히든코인 한국지사 관계자는 “국내 최초 블록형 단열거푸집이 특허를 받았다. 기존 유로폼 방식의 골조 건축시스템을 획기적인 특허 신기술로 건축 골조 부분인 일반 거푸집 기존 공정 방식보다 인건비, 공정률 등 측면에서 약 30%이상 절감할 수 있는 신제품이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건축, 건설 현장에 독점 공급 시스템을 도입하였고 또한 실물 화폐로 실사용에 사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사용처 및 가맹점을 확대시키고 있으며 내년 전국 총판 및 대리점을 통해 블록형 단열거푸집 판매를 실시 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히든코인은 캐쉬백 같은 할인율을 적용하여 추후 미분양 시장의 물건들도 획기적인 결재시스템을 도입 접목한다는 계획"이라며 "현재 국내, 외 거래소등 4곳에 상장하였고 올해 2곳 거래소 상장 예정이며 2021년에는 메이저급 거래소 상장에 이어서 그 어떤 알트코인 보다 더욱 경쟁력이 뛰어난 결재시템으로 자리잡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히든코인은 코인빗, 뉴엑셀 거래소에서 세일(Sale)되고 있으며 11월 28일 프로비트코리아에 신규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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