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기관 순매수 Top 10] 삼성전자 302억, 셀트리온 113억, 엔씨소프트 66억, SK이노베이션 41억 기관 순매수 나서…코스닥 시장에서는 메디톡스, 네패스, 셀트리온헬스케어 상위 종목으로 장 마감.

[20일 기관 순매수 Top 10] 삼성전자 302억, 셀트리온 113억, 엔씨소프트 66억, SK이노베이션 41억 기관 순매수 나서…코스닥 시장에서는 메디톡스, 네패스, 셀트리온헬스케어 상위 종목으로 장 마감.

기관은 20일 하루에 삼성전자 주식 약 302억원어치를 순매수 해 20일 기관 순매수 종목 1위를 차지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관 순매수 금액이 가장 많은 종목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하나금융지주, LG디스플레이,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순으로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기관은 삼성전자 주식 668천주, SK하이닉스 419천주, 하나금융지주 579천주, LG디스플레이 1021천주,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1339천주, 삼성전기 131천주, 셀트리온 53천주, KODEX 레버리지 806천주, 삼성물산 76천주, 웅진코웨이 85천주를 순매수했다.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은 주가(주식가격)가 탄력적이어서 주가(주식가격) 흐름에도 변화를 준 것으로 보인다. 

기관이 순매수한 금액 기준으로 보면 삼성전자 주식 약 302억원, SK하이닉스 약 280억원, 하나금융지주 약 211억원, LG디스플레이 약 184억원,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약 139억원, 삼성전기 약 127억원, 셀트리온 약 113억원, KODEX 레버리지 약 101억원, 삼성물산 약 73억원, 웅진코웨이 약 69억원 순으로 높았다. 

이 밖에 10위에서 20위 기관 순매수 종목으로는 엔씨소프트 (14천주,  약 66억원), 카카오 (48천주,  약 58억원), LG이노텍 (52천주,  약 56억원), 넷마블 (38천주,  약 47억원), POSCO (19천주,  약 46억원), SK이노베이션 (26천주,  약 41억원), KODEX 코스닥 150 (369천주,  약 40억원), 오리온 (41천주,  약 38억원), 삼성SDI (13천주,  약 31억원), 현대모비스 (13천주,  약 29억원) 종목이 상위에 올랐다.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은 메디톡스, 네패스,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 비에이치, SK머티리얼즈, 디티앤씨, 케이엠더블유, 파트론, 엘비세미콘 순으로 기록했다. 

기관은 20일 메디톡스 (16천주,  약 69억원), 네패스 (216천주,  약 66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 (80천주,  약 47억원), 신라젠 (76천주,  약 43억원), 비에이치 (226천주,  약 43억원), SK머티리얼즈 (29천주,  약 43억원), 디티앤씨 (360천주,  약 41억원), 케이엠더블유 (84천주,  약 33억원), 파트론 (178천주,  약 31억원), 엘비세미콘 (307천주,  약 31억원) 종목을 순매수 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순매수 10위대 종목으로는 테스나 (54천주,  약 27억원), 덕산네오룩스 (143천주,  약 24억원), 슈프리마 (60천주,  약 22억원), 나무가 (42천주,  약 21억원), 지노믹트리 (92천주,  약 21억원), 서울반도체 (107천주,  약 21억원), 에이스테크 (202천주,  약 20억원), 에이비엘바이오 (69천주,  약 20억원), 컴투스 (20천주,  약 20억원), 헬릭스미스 (10천주,  약 20억원)  순으로 기관 순매수가 높았다.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은 주가(주식가격)가 탄력적이어서 주가(주식가격) 흐름에도 변화를 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거래일 기준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 종목은  KODEX 레버리지 (5225천주,  약 648억원), SK하이닉스 (629천주,  약 413억원), 삼성전자 (458천주,  약 206억원), 하나금융지주 (449천주,  약 167억원), 한화케미칼 (571천주,  약 128억원), LG이노텍 (113천주,  약 120억원), 현대건설 (203천주,  약 113억원), 셀트리온 (40천주,  약 84억원),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1087천주,  약 82억원), 삼성전기 (84천주,  약 79억원)이다. 

이어 기아차 (169천주,  약 71억원), 넷마블 (52천주,  약 66억원), LG디스플레이 (353천주,  약 60억원), 롯데케미칼 (23천주,  약 59억원), 신세계 (18천주,  약 57억원), 유한양행 (17천주,  약 42억원), F&F (48천주,  약 41억원), 삼성에스디에스 (18천주,  약 39억원), CJ제일제당 (13천주,  약 38억원), 삼성증권 (104천주,  약 38억원)  종목이 기관 순매수를 기록했다. 

전거래일 기준 코스닥 기관 상위 종목 종목은  셀트리온헬스케어 (188천주,  약 110억원), NHN한국사이버결제 (219천주,  약 41억원), KG이니시스 (207천주,  약 34억원), 스튜디오드래곤 (42천주,  약 29억원), 비에이치 (127천주,  약 23억원), 신흥에스이씨 (54천주,  약 22억원), 이녹스첨단소재 (39천주,  약 19억원), 헬릭스미스 (10천주,  약 18억원), 테스나 (37천주,  약 18억원), 에이치엘비 (22천주,  약 16억원)이다. 

이어 네오위즈 (98천주,  약 14억원), 서울반도체 (75천주,  약 14억원), 신라젠 (26천주,  약 14억원), 실리콘웍스 (30천주,  약 12억원), 네패스 (42천주,  약 12억원), 엠씨넥스 (42천주,  약 11억원), 파트론 (62천주,  약 11억원), 카페24 (17천주,  약 11억원), 하나머티리얼즈 (74천주,  약 10억원), 골프존뉴딘홀딩스 (248천주,  약 10억원)  종목이 기관 순매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