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기관 순매수 Top 10] TIGER 200 2009억,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107억, 대웅제약 58억, 코웨이 37억 기관 순매수 나서…코스닥 시장에서는 JYP Ent., 에스엠, 위메이드 상위 종목으로 장 마감.

[2일 기관 순매수 Top 10] TIGER 200 2009억,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107억, 대웅제약 58억, 코웨이 37억 기관 순매수 나서…코스닥 시장에서는 JYP Ent., 에스엠, 위메이드 상위 종목으로 장 마감.

기관은 2일 하루에 TIGER 200 주식 약 2009억원어치를 순매수 해 2일 기관 순매수 종목 1위를 차지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관 순매수 금액이 가장 많은 종목으로 TIGER 200, KODEX 200, 삼성바이오로직스, KODEX 레버리지, SK하이닉스 순으로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기관은 TIGER 200 주식 7029천주, KODEX 200 1251천주, 삼성바이오로직스 65천주, KODEX 레버리지 1012천주, SK하이닉스 147천주, 삼성전기 101천주,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841천주,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1508천주, KB금융 222천주, 셀트리온 33천주를 순매수했다.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은 주가(주식가격)가 탄력적이어서 주가(주식가격) 흐름에도 변화를 준 것으로 보인다. 

기관이 순매수한 금액 기준으로 보면 TIGER 200 주식 약 2009억원, KODEX 200 약 358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 약 223억원, KODEX 레버리지 약 133억원, SK하이닉스 약 112억원, 삼성전기 약 109억원,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약 107억원,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약 104억원, KB금융 약 100억원, 셀트리온 약 63억원 순으로 높았다. 

이 밖에 10위에서 20위 기관 순매수 종목으로는 대웅제약 (31천주,  약 58억원), 현대엘리베이 (60천주,  약 55억원), 키움증권 (61천주,  약 54억원), 하나금융지주 (138천주,  약 53억원), 오리온 (48천주,  약 48억원), 코웨이 (41천주,  약 37억원), 삼성전자우 (95천주,  약 35억원), 삼성엔지니어링 (210천주,  약 34억원), 현대건설 (65천주,  약 34억원), 한국가스공사 (65천주,  약 30억원) 종목이 상위에 올랐다.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은 JYP Ent., 에스엠, 위메이드, 삼천당제약, 펄어비스, 에스모, 슈피겐코리아, 파트론, 우리기술투자, 클리오 순으로 기록했다. 

기관은 2일 JYP Ent. (321천주,  약 103억원), 에스엠 (139천주,  약 55억원), 위메이드 (72천주,  약 33억원), 삼천당제약 (67천주,  약 33억원), 펄어비스 (11천주,  약 18억원), 에스모 (240천주,  약 15억원), 슈피겐코리아 (20천주,  약 13억원), 파트론 (93천주,  약 13억원), 우리기술투자 (319천주,  약 12억원), 클리오 (59천주,  약 12억원) 종목을 순매수 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순매수 10위대 종목으로는 케이엠더블유 (39천주,  약 11억원), JTC (129천주,  약 11억원), 비에이치 (57천주,  약 11억원), 우리손에프앤지 (453천주,  약 10억원), 예스티 (63천주,  약 10억원), 오션브릿지 (87천주,  약 10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 (15천주,  약 10억원), CJ ENM (4천주,  약 9억원), 천보 (12천주,  약 9억원), 아이리버 (88천주,  약 8억원)  순으로 기관 순매수가 높았다.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은 주가(주식가격)가 탄력적이어서 주가(주식가격) 흐름에도 변화를 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거래일 기준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 종목은  TIGER 200 (1990천주,  약 566억원), KODEX 200 (1594천주,  약 454억원), KODEX 레버리지 (2651천주,  약 345억원), 삼성전기 (225천주,  약 241억원),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3097천주,  약 214억원), SK하이닉스 (263천주,  약 202억원), 삼성전자 (384천주,  약 173억원), KB금융 (299천주,  약 130억원), 금호석유 (105천주,  약 104억원), 롯데케미칼 (33천주,  약 99억원)이다. 

이어 한국가스공사 (168천주,  약 78억원), POSCO (27천주,  약 69억원), 호텔신라 (70천주,  약 65억원), 한샘 (63천주,  약 62억원), 현대미포조선 (99천주,  약 59억원), 신한지주 (130천주,  약 57억원), 삼성엔지니어링 (326천주,  약 53억원), KODEX KRX300 (402천주,  약 53억원), 현대엘리베이 (56천주,  약 50억원), 메리츠화재 (188천주,  약 46억원)  종목이 기관 순매수를 기록했다. 

전거래일 기준 코스닥 기관 상위 종목 종목은  메디톡스 (12천주,  약 69억원), 에이비엘바이오 (190천주,  약 60억원), 아스트 (299천주,  약 43억원), 신라젠 (61천주,  약 39억원), 원익IPS (146천주,  약 35억원), 에이치엘비 (41천주,  약 32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 (47천주,  약 31억원), 삼천당제약 (56천주,  약 27억원), 제이콘텐트리 (474천주,  약 24억원), 휴젤 (6천주,  약 23억원)이다. 

이어 JYP Ent. (73천주,  약 22억원), 예스티 (137천주,  약 22억원), SK머티리얼즈 (12천주,  약 21억원), 이오테크닉스 (30천주,  약 20억원), 천보 (29천주,  약 20억원), 유틸렉스 (16천주,  약 19억원), 테스 (97천주,  약 17억원), 에스에프에이 (39천주,  약 17억원), 포스코케미칼 (28천주,  약 17억원), 클리오 (79천주,  약 15억원)  종목이 기관 순매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