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보안·서비스 선도기업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 042510)는 저축은행중앙회(회장 오화경)와 모바일 신분증 검증 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발표했다.
라온시큐어 이순형 대표는 ”당사는 모바일 병무지갑 서비스, 모바일 공무원증, 모바일 운전면허증 등 국가 디지털 신분증 구축 사업에서 블록체인 기반의 옴니원 DID 솔루션을 기반으로 가장 앞선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며 ”모바일 신분증 시스템의 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저축은행중앙회의 안정적인 서비스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해리 기자
press88only@daum.net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