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이사 구현모)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도심공항터미널 내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2020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 비즈니스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T AI/BigData사업본부장 김채희 상무는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은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수요기업들에 가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한다"며 "KT는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으로 고객 삶의 변화와 다른 산업의 혁신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김태연 기자
press88only@daum.net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