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외국인 순매수 Top 10] KODEX 200 1645억, KODEX 레버리지 100억,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40억, 현대엘리베이 22억 외국인 순매수 나서…코스닥 시장에서는 씨젠, 젬백스, SFA반도체 상위 종목으로 장 마감.

[16일 외국인 순매수 Top 10] KODEX 200 1645억, KODEX 레버리지 100억,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40억, 현대엘리베이 22억 외국인 순매수 나서…코스닥 시장에서는 씨젠, 젬백스, SFA반도체 상위 종목으로 장 마감.

외국인은 16일 하루에 KODEX 200 주식 약 1645억원어치를 순매수 해 16일 외국인 순매수 종목 1위를 차지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 순매수 금액이 가장 많은 종목으로 KODEX 200, TIGER 200, 삼성바이오로직스, KB금융, KODEX 200선물인버스2X 순으로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KODEX 200 주식 6917천주, TIGER 200 1088천주, 삼성바이오로직스 39천주, KB금융 407천주, KODEX 200선물인버스2X 1306천주, 셀트리온 59천주, KODEX 레버리지 980천주, 한온시스템 621천주, 넷마블 53천주, KT&G 59천주를 순매수했다.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은 주가(주식가격)가 탄력적이어서 주가(주식가격) 흐름에도 변화를 준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이 순매수한 금액 기준으로 보면 KODEX 200 주식 약 1645억원, TIGER 200 약 261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 약 176억원, KB금융 약 132억원, KODEX 200선물인버스2X 약 121억원, 셀트리온 약 102억원, KODEX 레버리지 약 100억원, 한온시스템 약 59억원, 넷마블 약 48억원, KT&G 약 46억원 순으로 높았다. 

이 밖에 10위에서 20위 외국인 순매수 종목으로는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419천주,  약 40억원), LG디스플레이 (329천주,  약 35억원), 하나금융지주 (144천주,  약 34억원), 에스원 (30천주,  약 26억원), 우리금융지주 (321천주,  약 25억원), 현대엘리베이 (48천주,  약 22억원), 일양약품 (59천주,  약 21억원), OCI (54천주,  약 20억원), 두산 (52천주,  약 19억원), 한미약품 (8천주,  약 19억원) 종목이 상위에 올랐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은 씨젠, 젬백스, SFA반도체, 메지온, 코미팜, 국일제지, 에이비엘바이오, 웰크론, 펄어비스, 아이티엠반도체 순으로 기록했다. 

외국인은 16일 씨젠 (132천주,  약 74억원), 젬백스 (214천주,  약 51억원), SFA반도체 (647천주,  약 29억원), 메지온 (23천주,  약 27억원), 코미팜 (146천주,  약 26억원), 국일제지 (574천주,  약 25억원), 에이비엘바이오 (124천주,  약 18억원), 웰크론 (305천주,  약 17억원), 펄어비스 (10천주,  약 17억원), 아이티엠반도체 (36천주,  약 16억원) 종목을 순매수 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순매수 10위대 종목으로는 파라다이스 (118천주,  약 15억원), 유비쿼스홀딩스 (78천주,  약 15억원), 서진시스템 (66천주,  약 15억원), 알테오젠 (22천주,  약 14억원), 씨아이에스 (446천주,  약 14억원), 메디톡스 (7천주,  약 14억원), 스튜디오드래곤 (20천주,  약 14억원), 피씨디렉트 (118천주,  약 13억원), 상상인 (223천주,  약 13억원), 안랩 (26천주,  약 13억원)  순으로 외국인 순매수가 높았다.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은 주가(주식가격)가 탄력적이어서 주가(주식가격) 흐름에도 변화를 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거래일 기준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 종목은  TIGER 200 (775천주,  약 181억원), 삼성물산 (199천주,  약 180억원), 삼성에스디에스 (69천주,  약 102억원), KODEX 200 (422천주,  약 99억원), KT&G (127천주,  약 97억원), 넷마블 (96천주,  약 87억원), LG생활건강 (7천주,  약 83억원),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1450천주,  약 77억원), 두산 (148천주,  약 53억원), 디피씨 (866천주,  약 48억원)이다. 

이어 두산인프라코어 (1365천주,  약 42억원), 하나금융지주 (154천주,  약 35억원), NH투자증권 (372천주,  약 31억원), 아모레퍼시픽 (23천주,  약 31억원), OCI (79천주,  약 29억원), 맥쿼리인프라 (244천주,  약 25억원), 두산중공업 (851천주,  약 25억원), CJ씨푸드 (892천주,  약 24억원), KT (119천주,  약 24억원), KB금융 (74천주,  약 24억원)  종목이 외국인 순매수를 기록했다. 

전거래일 기준 코스닥 외국인 상위 종목 종목은  셀트리온헬스케어 (280천주,  약 178억원), 메지온 (67천주,  약 70억원), 에이치엘비생명과학 (357천주,  약 63억원), 씨젠 (118천주,  약 56억원), 에치에프알 (155천주,  약 48억원), 에코프로비엠 (51천주,  약 38억원), JYP Ent. (228천주,  약 37억원), 케이엠더블유 (70천주,  약 28억원), 세경하이테크 (117천주,  약 28억원), 에스엠 (132천주,  약 27억원)이다. 

이어 아프리카TV (57천주,  약 25억원), 신라젠 (249천주,  약 23억원), 에이디테크놀로지 (92천주,  약 22억원), 슈프리마 (83천주,  약 21억원), APS홀딩스 (333천주,  약 21억원), 키이스트 (1018천주,  약 20억원), 헬릭스미스 (34천주,  약 20억원), 에이비엘바이오 (145천주,  약 20억원), 파트론 (240천주,  약 19억원), 펄어비스 (12천주,  약 18억원)  종목이 외국인 순매수를 기록했다.